2020년 3월 8일 일요일

벌이 싫어하는 것. Top 3 타운하우스 꿀팁


타운하우스에 살기 시작하면서 이제 겨울이 지나고 봄이 다가오니 슬슬 단점일수있는 벌레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중 가장 신경쓰이는게 옥상에서 보이던 꿀벌이었죠.

필자의 경우 강아지도 키우기때문에 식구들이 벌에 쏘일까 신경이 안쓰일수가 없었죠.

이에 구글링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1. 계피
시나몬가루는 흔히 카페라떼나 수정과에도 들어가는데 계피 특유의 향이 있죠.

꿀벌이 매우싫어한답니다. 다만 이걸 어떻게 구할지는 미지수네요 허허허

2.페퍼민트

가장 현실적이고 조경도 동시에 만족할 방법입니다. 허브의 하나인 페퍼민트는 티로도 인기가많죠. 헌데 이허브의 향을 벌이 질색한다는군요.

옥상에 죽심으면 달려들지않을것이니 테두리를 페퍼민트로 도배해야겠습니다.

3. 오이

오이가 또 벌이 아주싫어한답니다. 오이는 사람들도 특유의 비릿함때문에 싫어하는분이 많죠. 오이를 깎아서 자주나가는 야외에 깔아두면

벌이 얼씬도하지않는답니다.

자 이제 루프탑 인테리어 가즈아~~~~~

댓글 1개:

  1. 혹시 벌레들이 많지는않나요?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타운하우스 알아보는중인데 벌레가 많이 꼬인다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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