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1일 기록적인 코스피 폭락이 있었습니다.
지수가 하루에 3.88%하락을 한 것인데요.
최근에 정부의 주식부양 기조에 맞춰 많은사람들이 코스피에 관심을 갖게 된 시점에 나온 폭락이라
그 충격은 더 클 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이 어느정도의 인식변화가 있었는가 하면
무려 25년만에 재테크 수단으로 주식이 부동산을 제친 시점이기도 하고
분명히 코스피는 한국의 저출산, 자살율, 국민연금, 일자리창출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먼치킨같은 자산군이기 때문에 현정부의 코스피5000 슬로건은 충분히 환영할만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069244?sid=101
이 세제개편안을 놓고 여당내에서 두명의 국회의원이 등장을 했고
엠바고가 풀리면서 코스피를 폭락으로 몰고간 세제개편안은 두명의 고위공직자에 의해 주도가 되었는데
그 두사람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면 왜 그들이 이런 행동을 했는가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결론은 나는 부동산으로 자산의 대부분을 갖고 있고 부동산의 투자 경쟁자산인 주식이 올라가면 곤란해지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거의 대통령수준으로 유명해진 진성준의 재산을 보겠습니다.
https://watch.peoplepower21.org/index.php?mid=Member&member_seq=841#watch
부동산의 비중이 80%가 넘어가는군요.
작년에 거의 몸빵을 해가면서 금투세 강행을 하다가 결국에 꼬리는 내렸는데
이 분의 행동은 명확하게 일관됩니다.
어제 공개된 대주주양도세, 증권거래세 등과
작년에 몽니를 부렸던 금투세는
모두 코스피의 투자매력을 떨어뜨리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국의 투자자금은 제로섬게임이기 때문에 주식이나 부동산 둘중 하나로 흘러들어갈수밖에 없기 때문에
주식의 매력이 떨어지면 그 자금은 고스란히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가게 됩니다.
이때 부동산에 자산을 몰빵한 고위공직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앉아서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내가 하지 않는 주식에 한국의 투자자본이 투입되는걸 용납하지 않겠다.
어제 코스피 지수가 폭락하면서 코스피를 보유하고 있는 국민연금의 평가액이 6조4천억원이 날아갔습니다.
반대로 올해 코스피지숙 30% 상승하는 동안 국민연금은 무려 48조가 증가했습니다.
이것이 금융의 힘입니다.
투자자본이 주식으로 흘러들어가면
국민연금이 늘어나고, 1400만명의 주식투자자가 혜택을 봅니다. 기업은 자본조달이 쉬워져서 일자리창출이 더 쉬워지고요
투자자본이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가면
주식에서 투자자본이 빠져나가서 국민연금이 쪼그라들고 1400만명의 주식투자자가 피해를 보게되며 기업은 자본조달이 더 어려워져서 일자리 창출은 고사하고 해고를 하게되는 상황에 직면합니다.
이때 이익을 보는 사람은 부동산은 가진 개인뿐입니다.
다시 세제개편안으로 돌아와서 세제개편안은 전국민의 자산에 영향을 줍니다.
이번 세제개편안은 철저하게 세제개편안을 주도하는 고위공직자에게 유리하게 설계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해충돌이죠.
현재 한국의 세제 및 사회 체제는 누군가에 의해 설계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부동산에 유리하게 셋팅이 되어있는데 자신의 사리사욕에 눈이 먼 탐관오리들의 작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물가지수에 집값이 포함되지 않는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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