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고갈 시점 8년 늦췄지만…세대 갈등 불씨 ‘여전’
국민연금은 최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청년세대로부터 더 받아내는 형태로 졸속합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8년정도 고갈시기를 늦춘 것뿐이기 때문에
5년? 3년? 뒤 다시금 이슈화가 될 것입니다.
국민연금은 자체적으로 자산을 굴려서 자산을 키운뒤
연금가입자에게 연금을 지급합니다.
자산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만약 연금운용자사 투자의 신이라믄?) 더 늦춰질수도 있을 겁니다.
국민연금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등 다방면에 투자를 하고 있고
투자수익률이 가장 중요하기 떄문에 최근에 해외주식을 늘렸습니다.( 이걸로 욕을 하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수익률 확보를 위핸 궁여지책인데도 말이죠.)
현재 국민연금의 자산중 11%가 국내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 190조 정도 )
허나 반대로 생각을 해보면 코스피의 수익률을 올리게 되면?
국민연금이 자산에 보유한 국내주식의 평가액이 상승하여 그 즉시 연금액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실시간으로 봐도 무방하죠.
덕분에 최근에 세제개편안 노이즈를 만든 진성준, 구윤철에 의해 국민연금의 수조원이 한달만에 날아갔습니다.( 달러를 하나도 벌지 못하는 자들 )
반대로 생각해보면 올해 정부주도하에 코스피 부양을 하여 수조원의 국민연금 자산이 늘어난 셈입니다.
코스피 지수가 10% 오르면? 국민연금 자산 190조의 10%인 19조가 늘어나고
코스피 지수가 100% 오르면? 국민연금 자산 190조의 100%인 190조가 늘어나고
코스피 지수가 10% 내리면? 국민연금 자산 190조의 10%인 19조가 날아갑니다.
일본중앙은행은 지금의 닛케이 지수를 만들기 위해 중앙은행에서 닛케이 지수를 매수하였고
( 13년간 ETF 사모아… 일본은행, 210조원 불렸다 )
미국은 S&P500 지수가 떨어지면 대통령, 연준이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주가를 부양합니다.
미국은 401K라는 연금제도하에 거의 대부분의 노령층의 자산이 미국주가지수에 연동하기 때문이죠.
코스피 지수를 부양하는데는 사회적 비용이 들지도 않고(건물을 지어야 하거나 사람을 고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소위 말해 몇마디 말로도 부양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 아파트의 강력한 투자대체재로서 부동산 가격을 잡을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다수의 기득권들의 이권과 충돌이 발생합니다.
대다수의 탐관오리들의 자신들의 자산을 코스피의 경쟁자산인 부동산에 넣어놨기 때문이고
코스피 부양이 대주주들에게는 그닥 탐탁지않기 때문입니다.
우여곡절은 있겠지만 갈수밖에 없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코스피 적극적으로 부양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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