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스레드를 통해 강남 아파트의 신고가가 실질적으로는 착시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최근에 다시금 강남아파트가 들썩 거리면서 신고가 뉴스를 심심지않게 보게 되는데
정말로 실질가치가 오른것인지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이 역시 기존과 크게 다르진 않은 상황입니다. 원화표시자산의 착시 현상이라는 것이죠.
모바일에서는 화면이 잘리므로 새창을 띄워서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우측에 하이라이트를 해놓은 것이 2025년들어서 금가격 환산 반포자이 국평의 시세입니다.
바차트는 말그대로 금으로 몇키로인지를 산출한 것이고
오렌지색 라인차트는 최대값대비 값입니다.
25년에 기록적인 폭등이 일어났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실제로 40억에서 평균 46.5억(신고가는 48억)으로 상승을 했고
허나 금환산가격은 24년 40억, 32kg
25년 8월 현재 46.5억 30.7kg
오히려 더 떨어졌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현재의 가격 상승은 종이화폐인 원화의 가치 하락으로 인한 착시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원화 가치가 하락을 하게 되면
실질가치를 가지는 자산의 가격이 상승을 하는건 당연한 것이고
금환산 가격이 떨어졌다는 것은
원화대비 강남아파트 가격 상승보다
원화대비 금가격 상승이 더 빨랐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전세계에서 한반도에서만 쓰이는 원화 자산이라는 부분에서 강남아파트 역시 자유롭지 않음을 의미하며
푸틴, 시진핑, 트럼프, 마크롱 등 전세계가 원하는 글로벌 자산인 금보다 투자매력도가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원화의 글로벌 화폐 비중 )
만약에 한국의 경제 펀더멘털이 좋아져서 달러를 지금보다 더 잘벌게 되면
상황이 역전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순대국을 8000원에 먹을수 있게 될 겁니다.
한국은 달러로만 순대국을 만들 수 있는 나라기 때문이죠.
과연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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