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6일 토요일

아파트를 짓지 않고 부동산 가격을 잡는 방법.(코스피 부양)








강남아파트 지역에서 신고가가 심심치않게 찍히고

수십억을 넘는 거래가 기사화되면서 다시금 집갑 상승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6.27대책을 통해 집값을 잡을 방법이 많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반복되어온 민주당 정권에서의 집값 상승 학습 효과로 시장에서는 긴가민가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탐관오리들이 자신의 자산을 대부분 부동산으로 축적해온 나라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신축아파트를 짓는것만이 집값 안정화가 가능한것처럼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실제로 신축아파트를 짓지 않고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기존에 공유했던 대로 강남아파트는 실제 자가거주율이 3분의 1에 불과합니다. 이말인 즉슨

대다수의 강남아파트 집주인들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 않으며 집값상승 기대감으로 해당 물건을 보유하고 있는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주거지로 자산평가가 불가능한 이유 )


만약 강남아파트보다 연평균 수익률이 좋은 투자자산이 생기면? 투자자입장에서 해당 자산으로 옮기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코스피는 강력한 서울아파트의 투자경쟁자산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마어마한 환금성

부동산은 매매단위가 크기 때문에 몇천에서부터 몇십억까지 한번의 거래로 손바뀜이 일어나므로 환금성이 매우 낮습니다. 아파트가 그나마 환금성이 좋을 뿐이니 클릭한번으로 사고팔수 있는 주식, 채권과 같은 금융자산과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이는 곧 신속한 손절 및 갈아타기가 가능하여 실패의 확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부동산은 손절이 용이하지 않기 떄문에 경매라는 과정을 거치게 되죠.


2. 원화를 이용한 거래의 용이성

한국의 부동산을 거래한다는 것은 한국의 자산을 거래하는 것이고 이는 곧 원화로 거래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환율을 고민할 필요가 없이 원화로 즉시 거래가 가능한 점에서 코스피와 서울아파트는 동일한 포지션을 갖고 있습니다.


3. 갭투자의 용이성

부동산의 경우 대다수가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하여 매수를 합니다. 이는 주식거래에서의 레버리지 효과를 발휘하고 그 기간이 매우 길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말합니다. 주식은 전세자금을 끼고 대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이 있기 때문이죠. 만기기한도 없고 대출이자도 없습니다. 맘만 먹으면 3배 4배도 가능합니다. 내 신용이 얼마인지 내 소득이 얼마인지 묻고 따지지도 않습니다.


4. 소액투자 가능

가장 강력한 코스피의 장점입니다. 부동산은 소위말해 판돈이 크지만 코스피는 천원으로도 누구나 접근가능합니다.


5. 세금의 이점

주식은 종부세나 보유세와 같은 보유에 따른 세금이 없습니다. 취득세 역시도 부동산 대비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죠.


이런 상황에서 코스피의 연평균 수익률이 강남아파트와 비슷하다고 가정을 해보십시오.

당연히 코스피에 투자자들이 몰리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스레 강남아파트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가격 안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걸 성공한 국가가 바로 미국이고 실제로 미국의 은퇴자들은 401K로 알려진 미국주가지수연동 연금으로 가장 강력한 소비계층이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주투자자산은 주식이지 부동산이 아닙니다. 부동산 투자에 대한 별도의 규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부양에 필요한 비용은 뭐가 있을까요?

시멘트도 필요없고 외국인 노동자 고용도 필요 없으며 어렵고 잔인한 토지수용도 없습니다.

코스피 부양은 국가전체적으로 어마어마한 선순환 과정의 시작입니다. 


이건 다음 기회에...


가장 필요한건 코스피 경쟁자산인 

한국 부동산을 잔뜩 들고 있는 탐관오리들을 

정치적성향과 무관하게 "하나씩" 제거하는 것뿐입니다.


부동산딥스테이트라는 말이 여기에서 시작하죠.

탐관오리들의 달러수입기여도

부동산 빚투중이라 주식을 견제하는 탐관오리들

코스피가 오르면 국민연금이 늘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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