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대표적으로 인플레이션 헷지에 유리한 실물자산입니다.
의식주의 주에 해당하는 필수품을 담당하는 실물자산이므로 화폐가치 하락이 그대로 월세로 반영되는 특성때문인데요.
장기적으로 주식과 부동산은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자산이지만(화폐대비 수량이 한정되므로)
이는 시기적으로 시차가 존재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식의 경우 기술주가 있고 배당주로 일컬어지는 배당주가 있듯이
부동산에도 기술주와 같은 부동산과 배당주와 같은 부동산이 있습니다.
실제로 2022년에 극심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때 나스닥 지수는 폭락을 했지만
SCHD나 버크셔해서웨이와 같은 가치주들은 폭락을 하지 않은 것이 그런 사례를 말하는데,
( 인플레이션을 헷지하는 주식 )
이 가치주들이 인플레이션 헷지를 잘하는 이유는 주식의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낮고(PER이 기술주대비 낮죠) 기업들의 이익이 인플레이션을 그대로 전가 가능한 기업들로 구성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원리도 동일하게 부동산에도 적용이 가능한데,
부동산의 경우 수익은 월세, 전세를 통한 현금 창출이 해당 부동산의 어닝에 해당합니다.
이 부동산에도 월세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이 있고
월세수익률이 낮은 부동산이 존재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주목하는 강남아파트가 월세수익률이 낮은 기술주와 같은 부동산에 해당하고
반면에 타운하우스같은 주거지가 월세수익률이 높은 배당주 성격의 부동산에 해당하죠.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는 것은 월세가격이 상승을 의미하므로
월세수익률이 높은 부동산의 경우 월세가격 상승에 따라 그대로 부동산 가격이 따라가는 경향을 보여줍니다.
반면 월세수익률이 낮은 부동산의 경우는 부동산 자산의 특성때문에 오히려 불리해지는데
보통 부동산 투자를 할 경우 본인 현금 100%로 매수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대출을 끼고 매수를 하게 되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대출금리가 같이 따라서 상승을 해서 투자자에게 인플레이션이 영향을 미치게 되거든요. (실제로 한국의 경우 대다수가 변동금리를 이용함)
공실의 중요성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상관없으므로 패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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