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1일 목요일

퀄컴의 임직원 이익대비 성과급 배분율은 대략 40%에 상한없음.

 퀄컴은 세계적으로 탑클래스의 반도체 회사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주식으로 보상하는 경우가 매우 보편적이고

대부분의 엔지니어들은 이 주식보상으로 회사와 같이 어깨를 걸고 자산을 불려갑니다.

할인된 가격으로 주식을 보상으로 받고 성과가 오르면 주가가 오름으로서 연봉과 자산이 동시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다르게 이 성과급에 대한 내역을 공개하고 있어서 기업의 재무제표와 비교를 하면 역산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2024년기준





회사가 영업으로 번 금액의 40%를 임직원들 성과금 지급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현금성보상보다는 주식보상이 압도적으로 비중이 크고 퀄컴의 주가는 10년기준 연평균 15%정도가 성장합니다.

10년 근무를 하게 되면 주식보상으로 받은 자산이 15%씩 복리로 성장한다는 의미입니다.


상한이 없기 떄문에 기업의 이익이 커지면 그즉시 본인의 자산도 같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매우 합리적이죠.


결과적으로 퀄컴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고학력 인력이 의대를 굳이 갈 필요가 없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비교가 가능합니다.




주식보상의 힘으로 자산이 미친듯이 올라가기 때문에 40대중반의 나이에 총소득은 전문의의 거의 두배가 됩니다.


미국에서 끊임없이 혁신기업들이 탄생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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