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입장에서 수익률을 따라 투자처를 결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전통적인 투자자산의 클래스는
주식, 채권, 원자재, 대체자산 으로 일반적으로 구분을 하고 대체자산에 부동산, 미술품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금융이 발달된 미국의 경우를 보면 당연히 주 투자처는 주식, 채권이고 포트폴리오상 금이나 석유같은 원자재와 부동산은 보조적인 투자처로 간주되곤 합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에는 독특한 현상이 관찰이 되는데 대다수의 투자처가 부동산에 쏠림현상이 심하고 그때문에 지속적으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죠.
그 이유는 각각의 자산 클래스가 유발하는 효과가 크게 다르기 때문인데요.
전통적인 금융자산인 주식과 채권은 해당 기업의 영업활동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기업이 영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자본조달이 필수적인데
그 자본조달을 하는 시장이 주식과 채권이기 때문이죠.
금융시장의 발달은 기업활동의 유리함으로 즉각적으로 연결이 됩니다.
주식시장이 발달하여 주가가 오르게 되면
증자를 통해 기업이 조달할 수 있는 자본이 즉각적으로 늘어난다는 의미이며
주식을 통해 각종 대출을 이용할 수도 있게 됩니다.(주식담보대출같은)
채권시장이 발달하게 되면 기업이 자본이 필요할때 더 적은 금리에 자본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활동이 한결 쉬워집니다.
소위 말해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기업들이 대부분 미국에서만 나오는 이유는 바로 이 금융시장의 압도적인 강력함에 의한 것으로 볼 수 있죠.
기업활동이 좋아진다는 것은 역시 일자리 창출역시 쉬워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강력한 금융시장 덕분에 미국은 어마어마한 GDP를 가진 나라이자 선진국에 해당하지만
다른 선진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출산율을 보유한 나라기도 합니다.
이는 401k 라고 하는 미국의 국민연금과도 연동이 되는데 401k가 미국의 주가지수에 연동이 되어있어서 주가가 오르면 그 즉시 국민연금이 늘어나는 효과도 보여주죠.( 이건 한국 역시 동일합니다. 국민연금이 코스피 지수를 상당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반면에 부동산이나 미술품같은 대체자산의 경우는 해당 자산 가격의 상승이 주식과 같은 효과를 유발하지 않습니다. 부동산의 가격이 오를 경우 자산증가 효과는 해당 부동산의 소유주에 한정이 되며 주식에 비해 낮은 유동성때문에 자본화를 하기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주가가 오르면 기대할 수 있는 일자리창출도 존재하지 않으며 압도적인 자살율 1위, 저출산1위 국가인 한국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오를수록 출산율 하락을 더 가중시키는 부작용도 함께 낳게 됩니다.
주식과 같은 국민연금을 늘리는 효과도 없습니다.
또한 현재 매우 심각한 가계대출의 주요인으로서 그마저도 있는 소비여력까지 깎아먹게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현재로선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효과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한국은 탐관오리들로 구성된 부동산딥스테이트들이 소위 말해 이 부동산을 독점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 부동산딥스테이트의 주역들(국회의원, 기재부에 금감원 추가) )
그들은 한국의 식량과 에너지에 필요한 달러를 1달러도 벌지 못하면서 소수의 부동산을 선행정보를 이용해 독점하며 소위 말해 한국을 말아 먹고 있죠. ( 직업별 달러기여도 )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