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열이 긴 반포자이 아파트를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겠습니다.
최근에 거래된 실거래가 기준으로 반포자이 국평은 40억에 손바뀜이 일어났습니다.
월세가격 신규를 기준으로 보면 1억/540만원에 거래가 되었죠.
총 월세수익은 540*12 = 6480만원
보증금 제외한 투자비용 = 39억원입니다.
이를 기준으로 산출된 현재 반포자이 국평 월세수익률은
1.66%
입니다.
자 이제 다른 자산 클래스와 비교를 해봅시다.
대표적인 우상향 자산인 미국S&P500 지수 ETF의 배당수익률은
1.16%입니다.
39억을 IVV ETF에 투자할 경우 얻게 될 연간배당금은 4524만원
월377만원이 됩니다.
월세로 거주하면서 지수에 투자할 경우 월세 170만원으로 거주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수ETF는 꾸준히 배당이 증가를 하고 연평균 5% 정도로 증가를 합니다.
4년 후에는 대략 20%가 증액되서 452만원으로 늘어나게 되고
이정도배당성장이라면 반포자이 월세 상승분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 보이는군요.
게다가 IVV ETF의 경우는 달러투자로 동시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같은 장기추세에서는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고 지수자체가 10년,20년 장기로 갈수록 연평균 성장률이 7%에 이르기 때문에
대략 10년 월세로 거주를 하게 도면 그동안 아이들은 성년이 되어있을 것이고
40억원의 시드는 80억원의 달러자산으로 성장해 있을 겁니다.
만약에 IVV 말고 DGRW와 같은 배당성장 ETF에 투자를 하게되면 월배당으로 1.45%의 배당을 지급하기 때문에 월세가 오히려 더 줄어들게 됩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수익은 안정적인 대산 IVV대비 떨어짐.
국내에서 많이 투자하시는 SCHD의 경우라면 4%에 육박하기 때문에 배당금이 매월 1300만원씩 꽂히기 때문에 월세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다른 투자를 생각해볼 수 있죠.(금같은)
40억원의 반포자이 아파트가 10년뒤 80억원이 되어있을까요?
판단은 읽는이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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