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은 코스피를 대략 190조원 정도 투자하고 있었습니다.
25년 6월 기준이고
6월 종가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대략 3000이었습니다.
코스피가 5000이 되면서 국민연금의 코스피 자산은 리밸런싱을 안했다고 가정하면
67%정도가 늘어났습니다.
이는 317조에 해당합니다.
산술적으로 120조의 국민연금이 늘어난 셈입니다.
고갈시기는 당연히 늦춰졌겠지요?
금융의 힘은 대단합니다.
코스피가 지금처럼 계속 오르면 투자자금이 해외주식이나 서울부동산으로 갈 이유가 없습니다.
수익률을 압도하기 때문이죠. 코스피에 자금이 몰리면?
기업들이 자본조달이 쉬워져서 일자리가 늘어나고 임금이 늘어납니다.
기업들이 좋아지면 수출주도의 한국의 달러수입도 더 늘어나고
달러로 수입에 의존하는 식비가 낮아지고
부동산가격이 안정되니 저출산 문제도 해결이 됩니다.
사실상 치트키인 셈입니다.
허나 이와중에 곤란해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부를 축적한 탐관오리들이지요.
어떤식으로 반격을 꾀할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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